키:155
몸무게:45~
제품 사이즈: f
이거 화이트를 너무 잘입고 있어서 또살까하다가 품절이라 베이지를 샀는데
옷을 받고 제가 미쳐 아주 자세히~~ 꼼꼼히 못본 나머지 어깨쪽에 조그만 구멍을 못보고 하루 입었다가 퇴근길에 발견했는데
한번 입었다고 교환이나 반품이 안된다고 하네요.
입은 상품은 안되는걸 알고는 있는데, CS의 대처하는 자세가 너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CS 말로는, 보통사람들은 상품을 받으면 대부분 꼼꼼하게 불량이 있는지 체크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옷을 사고 그렇게 꼼꼼하게 구멍이 잇는지 오염이 있는지 본적은 없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작은 구멍조차 누가 보나요?
왜냐면 업체를 믿고 사기 때문에 분명히 검수를 잘 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꼼꼼하게 보지 않고 하루 입은 제 탓을 하더라구요.
먼저 검수를 꼼꼼하게 못한 플라이모델 잘못을 인정도 안하구요.
기분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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