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 보풀이 잘 일어날 것 같지 않습니다.
- 안감에 있는 털 부분이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 짜임이 쫀쫀해서 잘 늘어나지 않을 듯해요.
디자인
- 모델처럼 아래 부분을 열어두고 입으면 캐주얼해 보이고 편합니다.
- 목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이지만, 갑갑하지 않습니다.
- 너무 짧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길이가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소재나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었고,
추위를 많이 타는 탓에 안감이 두툼해서 좋았습니다.
안감 털 부분 덕분에 정말 땀날 정도로 따뜻했어요. 가벼운 가디건을 찾으신다면 참고 하세요.
고민을 많이 하다가 구매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초봄까지 쭉 잘 입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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