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글처럼 아틀란티스와 타잇폴라의
딱! 중간사이즈!
아틀란티스가 좀 낙낙하고 느꼈던 분들,
그리고 너무 타이트해서 살짝 부담스럽다고 느꼈던 분들께
요 프라이머를 추천해드려요^-^
더군다나 기모안감으로 얼마나 따뜻한대요~
촬영할 때 완전 추워서 콧물 찔찔 나오고 그랬는데
프라이머에 가디건이나 니트 하나 걸쳐주면 바람도 막아주고
보온이 참 잘 되더라구요:)
프라이머는 아까 글에 쓴 대로 사이즈가 정말 적당해서
단독으로 입기에도 전혀 부담되거나 밋밋하지 많아요!!
저는 와인과 블랙, 차콜로 총 세가지 칼라를 착용해봤는데요~
와인칼라는 그냥 플모-레옹 블랙스키니에 입고
워커힐로 포인트줬는데 심심할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멋스러운 코디가 완성되었어요:)
그냥 블랙칼라의 스커트와 함께해도 여성스럽고 예쁠 것 같아요^ ^
차콜칼라는 플모-세미부츠컷과 매치해봤어요~
폴라티만 단독으로 입기에 심심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플모님들은
저처럼 부츠컷 팬츠와 함께해주시면 더 특별한 코디가 될 거에용!
블랙칼라는 정말 쉽게ㅋㅋㅋㅋㅋ스키니까지 블랙으로 입고
소라칼라나 핑크칼라 뿐 만 아니라 어떤 칼라든지 예쁘게 입을 수 있답니다:)
함께 코디한 가디건은 치인트-소라와 마레-핑크칼라에용^ ^
기모안감으로 따뜻하게, 그리고 적당한 사이즈로 멋스러운 코디가 가능한
프라이머!!!
단독으로도 이너로도 이 곳 저 곳 활용하기 정말 좋답니다^3^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